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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은 18일 대구 동구 율하동 금호강변 일대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캠페인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캠페인은 대구를 더 맑게 깨끗하게 지키기 위한 환경정화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월 경북도청 인근 신천변 환경캠페인에 이어 올 들어 2번째로 실시됐다. 이춘성 우방 대표이사는 “대구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경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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