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사라사테 콩쿠르 2위


금호 영재 출신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19ㆍ사진)이 지난 21일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폐막한 제11회 사라사테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23일 밝혔다. 이지윤은 사라사테 특별상도 받아 총상금 1만 유로를 받았다. 이 콩쿠르는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사라사테의 고향 팜플로나에서 15∼27세의 젊은 연주자를 대상으로 1999년부터 2년마다 한번씩 열린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