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한국타이어가 사회적책임 완수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22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전문가 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40개 기관이 선정된다. 기관별로 1대씩의 경차가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http://www.hankookti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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