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인방송 백성학·신현덕 대표 대표이사직서 물러나

백성학(사진 왼쪽)ㆍ신현덕(오른쪽)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미국 스파이 논란을 빚었던 경인방송의 백성학(사진 왼쪽)ㆍ신현덕(오른쪽) 공동대표가 함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2일 경인방송에 따르면 경인방송은 3일 오전9시 이사회를 열어 백 대표의 사임안과 신 대표의 해임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경인방송의 한 관계자는 "신 대표의 경우 해사 행위를 한 만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해임하기로 했으며 백 대표는 스파이 의혹이 제기된 만큼 사실 여부를 떠나 더이상 대표이사직 수행이 어렵다고 보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