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윈 알리바바 회장 “한국 청년 초청 교육 계획”
입력2014-08-18 17:37:30
수정
2014.08.18 17:37:30
서정명 기자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18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의 중소기업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한국 청년 100만명을 초청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