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유머] 처녀의 미학
입력2005-04-14 16:39:48
수정
2005.04.14 16:39:48
Two gentle maiden ladies sat rocking on the front porch when they noticed a rooster chasing a hen. The hen dashed into the road and was killed by a passing car. “How beautiful,” said one of the woman. “She’d rather die.”
두 얌전한 처녀가 집 앞 테라스의 흔들의자에 앉아 있다가 수탉이 암탉을 쫓고 있는 걸 봤다. 암탉은 길쪽으로 쫓기다가 그만 달리던 차에 치여 죽었다. 그러자 처녀 중 한명이 말했다. “오, 아름다워라. 당하느니 차라리 죽어버리는군.”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