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주하 남편, 이혼 소송 중 미국서 극비리 혼외 득녀

사진 = MBC

MBC 김주하 전 앵커의 남편 강모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여성지 우먼센스 9월호에 따르면 김주하의 남편 A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

우먼센스는 또 A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A 씨가 별거하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주하는 앞서 지난해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A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