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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올해의 시'에 장옥관 시집 '달과 뱀…' 선정
입력2008-01-03 18:16:50
수정
2008.01.03 18:16:50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정헌)와 문학나눔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김치수)는 ‘2007 올해의 시’로 장옥관 시인의 시집‘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랜덤하우스)’ 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2007 올해의 소설'로는 이동하씨의 소설집 ‘우렁각시는 알까?(현대문학)’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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