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리틀 송혜교' 한지우, 무서운 돌풍

노키아 광고모델로… 중국 드라마 여주인공에도 발탁



'리틀 송혜교' 한지우(23)가 세계적인 휴대폰 광고모델로 나선다.

한지우는 MBC TV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연출 오윤환)에 아바타 소개팅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

한지우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3일 "한지우가 세계적인 휴대폰 브랜드 노키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한지우는 이번 광고에서 첫 데이트를 준비하는 스무살의 설레임을 연기했다.



중국에서 먼저 데뷔해 '리틀 송혜교'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한지우는 고교시절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해 중국어에 능통하다. 특히 지난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에 뽑혀 현지에서는 이미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송혜교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외모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화장품, 음료, 의류 CF 모델, 방송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중국 드라마 '양마다오쯔리엔(養馬島之戀)'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차세대 한류 스타 자리를 예약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