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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상승세 주춤…1돈 2,300원 내려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며 치솟던 국내 금값이 약간 내렸다. 10일 금지금업체인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 금 소매가는 소비자가 살 때 3.75g(1돈)에 24만900원(부가가치세 10% 제외)으로 전날보다 2,300원 싸졌다. 소비자가 같은 양의 금(순도 99.9% 골드 바 기준)을 팔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21만8,000원이다. 국내 금값은 9일 하루 만에 1만1,200원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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