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앙갚음


Wanting to borrow some money to make a six-month tour of Europe, an American man went to the bank where he had done business for years. The bank refused the loan. He went to another bank and obtained the loan without any difficulty. Then he bought a five-pound fish and put it in his safe-deposit box at the first bank as he joyfully left town for six months. 어떤 사람이 6개월간 유럽에 여행하기 위한 대출을 받기 위해 여러 해 동안 거래해 온 은행을 찾았다. 그런데 은행은 대출신청을 거절했다. 다른 은행을 찾은 그는 별 어려움 없이 대출을 받았다. 그는 5파운드짜리 생선 한 마리를 산 후 대출을 거절했던 은행의 귀중품 보관함에 집어넣고는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