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에는 현대건설 정대진 아부다비 지사장, 코트라(KOTRA) 중동지역 한선희 본부장, 해외건설협회 권혁찬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의 해외진출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처음 개최한 해외공사 진출 설명회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4박6일간 진행한 우수협력사 ‘해외현장 견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습니다. 현대건설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과 우수 협력업체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올해로 4년째 우수협력사 해외현장 견학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SEN TV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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