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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부산 센텀시티 ‘털실로 짠 니트원피스’인기


추운 날씨 속에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선보인 털실로 짠 니트원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니트소재의 원피스는 일반 면 원피스보다 보온력이 우수하여 쌀쌀한 요즘 제격이다. 센텀시티 8층 남녀브랜드 ‘후야유’매장에서 선보인 이 원피스는 겨울철 인기있는 사슴, 눈꽃 등이 그려진 노르딕 패턴이 그려져 있으며, 판매하는 니트원피스는 3가지 종류다. 가격은 7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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