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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장기전세 3,525가구 공급

서울시는 올해 구로 천왕, 서초 우면, 강남 세곡지구 등에서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을 3,525가구 공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우선 이달 말 구로 천왕지구와 양천 신정지구 등에서 1,416가구를 공급한다. 또 6월에 서초 우면지구, 구로 천왕지구, 강남 세곡지구, 강남 청담한양 재건축에서 1,406가구를, 10월에는 은평뉴타운과 서초 우면지구에서 703가구를 공급한다. 규모 별로는 전용 60㎡ 이하 1,600가구, 전용 60㎡∼85㎡ 1,100가구, 전용 85㎡초과 790가구이다. 서울시는 50㎡ 이하 시프트를 짓는 등 주택 규모를 다양화하고 주거지역 내 시유지 등을 활용해 원룸이나 단지형 다세대 등 새로운 형태를 만드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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