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 모델들이 1일 서울 문정점 신규 오픈을 기념해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 고객들에게 젤리캔디가 들어있는 컬러링 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연면적 2,310㎡ 규모의 까사미아 문정점에서는 아이용 가구 특화존과 홈카페 콜렉션, 그리고 다양한 거실·침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쇼룸 등이 준비돼 있다. /사진제공=까사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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