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한재단 이사장에 정원식 전 총리

SetSectionName(); 유한재단 이사장에 정원식 전 총리 송대웅기자 sdw@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유한재단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한배호 전 이사장 후임으로 정원식 전 총리(현 서울대 명예교수ㆍ사진)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정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범대학장과 문교부 장관을 거쳐 국무총리를 역임했으며 지난 2000년까지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지냈다. 유한재단은 유한양행 설립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전재산을 출연해 세운 공익법인으로 장학사업 및 교육지원사업, 기술·문화·연구장려, 사회봉사자 시상 사업, 사회복지사업, 재해구호사업 등 공익사업을 벌이고 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