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ung man bought an expensive piece of jewelry as a present for his girlfriend. "Don't you want her name engraved on it?" asked the clerk. The young man thought for a moment, and then, ever the realistic, steadfastly replied, "No, just engrave it: To My One and Only Love. That way, if we break up and she throws it back to me in anger, I can use it again."
젊은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비싼 보석을 구입했다. "여자친구의 이름을 새기지 않으시겠어요?" 점원이 물었다. 남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현실적이 되어 아주 단호하게 대답했다. "아니오, 그냥 이렇게 새겨주세요:나의 단 하나뿐인 사랑에게. 이렇게 하면 우리가 헤어져서 여자친구가 화를 내며 이걸 나에게 집어던진다고 해도 다시 쓸 수 있잖아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