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토요타, ‘제 49회 대종상 영화제’ 2년 연속 주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4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종상 영화제를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공동 주최하며 문화와 예술을 자동차에 접목하는 마케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가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18일 용산구에 위치한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정인엽 대종상영화제 부이사장에게 ‘제 49회 대종상 영화제’의 공동 주최를 기념하는 차량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자동차 업계 최초로 대종상 영화제를 2년 연속 공동 주최하는 한국토요타는 이번 영화제에서 럭셔리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퍼스트 클래스 리무진 시에나 10대를 시상식에 참가하는 스크린 스타들을 레드 카펫으로 이끌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작년에 이어 인터넷을 통해 영화팬들의 인기투표로 수상이 결정되는 대종상 영화제의 ‘토요타 인기상’ 수상자에게는 시에나를 부상으로 증정한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은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인 대종상을 2년 연속 공동 주최하게 된 것은 토요타에게 깊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토요타만의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신뢰감 있는 토요타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