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英민간기관 “北은 핵보유국, 최소 6기 보유”


영국의 민간 연구기관이 북한을 최소 6기의 핵무기를 가진 핵보유국으로 기술한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영국 민간 연구기관인 ‘영ㆍ미 안보정보협의회’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전 세계 핵보유국의 핵개발 현황과 정책을 분석한 보고서에서 북한을 9개 핵보유국 중 하나로 소개하면서 적어도 6기의 핵무기를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보고서가 거론한 9개 핵보유국은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따라 핵보유국이 된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과 실제로 핵무기를 가진 것으로 보이는 북한,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이다. /온라인뉴스부 (사진:북한 영변 핵시설 모습 /서울경제DB)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