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wyer opened the door of his BMW, when suddenly a car came along and hit the door, ripping it off completely. When the police arrived at the scene, the lawyer was complaining bitterly about the damage to his precious BMW.
"Officer, look what they've done to my Beemer!" he whined.
"You lawyers are so materialistic, you make me sick!" retorted the officer, "You're so worried about your stupid BMW, that you didn't even notice that your left arm was ripped off!"
"Oh my god," replied the lawyer, finally noticing the bloody left shoulder where his arm once was, "Where's my Rolex!"
한 변호사가 자신의 BMW의 문을 열다가 갑자기 다른 차가 와서 치는 바람에 차문이 완전히 부서졌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변호사는 자신의 소중한 BMW가 망가졌다며 격하게 불평을 쏟아냈다.
"자 보세요. 저들이 내 BMW에 무슨 짓을 했는지!" 그가 우는 소리를 냈다.
"변호사들이란 정말 물질만능주의자들이라니깐. 역겨워요!" 경찰이 쏘아붙였다. "당신은 빌어먹을 BMW를 걱정하느라 당신 왼팔이 날아간 것도 모르고 있군요!"
"맙소사," 변호사는 마침내 자신의 팔이 달렸던 왼쪽 어깨에 피가 나는 것을 보더니 말했다. "내 롤렉스 시계는 어디갔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