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원자재시장] 두바이유 0.55% 하락…106.80弗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59달러(0.55%) 내린 106.80달러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76달러 오른 107.78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추수감사절 휴일로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장이 서지 않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값은 집계되지 않았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가격의 하락에 따라 내렸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0.19달러 내린 107.28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1.40달러 하락한 126.61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1.27달러 떨어진 125.89달러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