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같은 지면에 '日 대부업 사장, 박 공약 국민행복기금 '덕정령' 비유 논란' 제하 기사에서 '덕정령' 은 친애저축은행의 대손비용이 증가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부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며 일본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국민행복기금'을 이해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했을 뿐 행복기금 정책 자체를 비하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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