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창준 프린스일렉트로닉스 대표,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장 취임


한창준(사진) 프린스일렉트로닉스 대표가 17일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장에 취임했다.

한 신임 회장은 이날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사)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장 이․취임식자리에서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장에 취임했다.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는 지난 1994년 6월 창립돼 현재 도내 37개 교류회 779개 업체의 중소기업 대표가 서로 다른 업종 간 교류 활동을 통해 풍력․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LED 가로등, 건강체크와 음주 데이터 관리가 가능한 음주 측정기 개발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융합은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며 “그 어느 때보다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에서 한창준 신임회장님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도내 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구심적 역할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