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담회에는 부산상의 조성제 회장을 비롯한 부산상의 회장단과 의원, 유재중 새누리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박민식, 김영주 국회의원 등 총 2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다.
부산상의는 이번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금융위원회의 ‘해양금융종합센터(안)’이 선박금융공사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점과 대선공약인 선박금융공사의 원안 설립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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