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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흥식 분당서울대병원장(진단방사선과 교수)은 최근 스리랑카의 콜롬보에서 열린 아시아근골격의학회 정기 총회에서 임기 2년의 4대 회장에 연임됐다고 병원측이 8일 밝혔다. 아시아근골격의학회는 세계근골격의학회의 아시아 지역 조직으로 한국ㆍ일본ㆍ싱가포르 등 아시아에서 근골격계 질환을 연구하는 방사선과 골종양을 전공하는 정형외과ㆍ병리과 의사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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