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16일 대전 철도트윈타워 2층 대강당에서 제114회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김복환 경영총괄본부장이 정부포상을 받았고 기관사 28명 등 총 89명이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팽정광 코레일 사장 직무대리가 ‘철의 실크로드 시대’를 차질 없이 준비해 세계 철도시장에서 당당한 주역이 되자고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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