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의 한 톨게이트에서 귀성 중인 운전자가 졸음방지패치, 비상용 불꽃신호기 등 안전운행 물품을 전달받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한국도로공사는 이날부터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서울 지역 7개 톨게이트, 2개 휴게소와 4대 도시(부산·광주·대구·대전) 주요 톨게이트 등에서 귀성길 안전운전을 기원하는 '2014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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