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왼쪽 세번째) 넥슨 부사장이 21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종환 한국OB축구회 회장을 비롯해 김호ㆍ조광래ㆍ허정무ㆍ이운재 등 축구계 인사 및 한국원로선수(OB)축구회 회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넥슨은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의 서비스 개편을 맞아 한국OB축구회에 1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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