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동엽 "20살 연상녀 만난다면 임플란트 인공관절 선물"

E채널 '용감한 기자들'서 발언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신동엽이 20살 연상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녹화 당시 패널인 김태현은 신동엽에게 “미혼을 가정하고 20세 연상을 만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신동엽은 고민 끝에 “내가 20대면 40대를 만날 수 있고, 30대면 50대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다”면서 “그런데 내가 80대가 되면 100세 넘은 연상과 만날 수 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패널들이 “만난 지 1,000일째 되는 날 선물은 임플란트냐”고 묻자 “사랑하면 임플란트 뿐 아니라 인공관절도 가능하다”고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쟁과 같은 사랑’을 주제로 기자의 다양한 취재담이 공개되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63회는 11일 밤 11시 방송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