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오른쪽부터) 포스코ICT 전무, 최승준 정선군수, 김원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7일 강원 정선군 '프란치스코의 집'에서 진행된 '사랑의 금메달 자장면 나눔 행사'에서 자장면 급식을 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지난해 정선 짚와이어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을 계기로 정선 귤암리와 자매결연을 체결,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