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boy wanted $100 badly and prayed for two weeks but nothing happened. Then he decided to write a letter to the Lord requesting the $100. When the postal office received the letter addressed to the Lord, USA, so confused to deal with, it decided to send it to President Obama. The President was so touched that he instructed his secretary to send the little boy a $5.00 bill, as this would appear to be a lot of money to a little boy. The little boy was delighted with the $5.00 and get started to wirte a thank-you letter to the Lord. It said : Dear Lord, thank you very much for sending me the money. However I noticed that for some reason you had to sent it through Washing DC. and as usual those jerks imposed a duty of $95. 한 소년이 100달러를 너무 갖고 싶어서 2주동안 기도를 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자 소년은 하나님께 100달러를 간청하는 편지를 보내기로 작정했다. 이후 우체국이 (소년이 보낸) 미국의 하나님께 보내는 편지를 받고선 어찌할까 당황해하다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기로 결정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편지를 받고 무척 감동받아서 그 소년에게 5달러 지폐를 보내라고 비서에게 지시했다. 어린 소년에겐 5달러도 큰 돈이라고 생각해서다. 소년은 5달러를 받고 기뻐서 하나님께 감사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하나님께, 저에게 돈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어떤 이유로 그 돈은 정부를 통해 저에게 왔더군요. 그리고 늘 그렇듯 그놈들은 95달러나 세금을 매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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