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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식(오른쪽) SK텔레콤 솔루션사업본부장과 김상배 나모인터랙티브 사장이 11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클라우드 웹트리 공동개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사는 다음달 중에 개발을 마치고 약정기간 없이 기존 대비 80% 이상 저렴한 월 10만원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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