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우하우스 디자인은 이런 것!

20세기 독일 바이마르의 미술학교 바우하우스를 중심으로 발전한 ‘바우하우스 디자인’은 기능미를 강조하고 공업화와 접목한 새로운 생산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가구 및 건축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전세계 디자인사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 바우하우스의 가구와 생활 소품 등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바우하우스 & 모던 클래식'전이 24일부터 청담동 PKM트리니티 갤러리에서 열린다.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인 '사보(SABOㆍ본명 임상봉)‘가 1990년 이후 독일에 머무르며 20년 가까이 수집한 의자와 테이블ㆍ소파ㆍ벽장ㆍ생활 소품 등 50여 점이 전시된다. 7월20일까지. (02)515-9496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