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김 주한美대사 "한국인들과 SNS로 소통할 것"

한국인과 새로운 소통의 장 마련


성김(사진) 주한미국대사가 한국인들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소통 활성화에 나선다.

김 대사는 22일 자신의 블로그 ‘올 어바웃 성김’을 통해 “대사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대사님, 질문 있어요!(Ask the AmbassadorㆍATA)’라는 새 프로그램으로 한국인들과 소통할 생각”이라며 “주한미국대사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계정을 통해 네티즌 여러분은 제게 무엇이든 질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대사는 “질문을 모은 후 몇 개를 골라 가능한 자주 동영상을 통해 답변하겠다. 답변은 미 대사관 SNS를 통해 보거나 들을 수 있고 질문이 채택되면 작은 감사의 선물도 보내드릴것”이라며 ‘ATA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김 대사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하고 싶은 일 중 두 가지가 인간관계를 증진시키고 뉴미디어를 많이 활용하는 것”이라며 “한국인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추가되는 용띠 해가 한미관계에도 최고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