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유머] 끔찍한 아내사랑


One day a man came home from work earlier than usual and found his wife in bed with one of his best friend. Enraged, the husband grabbed a gun and shot his friend to death. But the wife didn’t seem to be shocked so much. He said, “You’re going to kill all my best friends? It’s already tenth.” 한 남자가 하루는 평소보다 일찍 직장에서 퇴근해 집에 왔는데,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 아내와 침대에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남자는 격노해서 총을 잡더니 친구를 쏴서 결국 죽게 만들었다. 그런데 아내는 별로 놀라지 않는 것 같았다. 남자가 말했다. “나와 가장 친한 친구들을 모두 죽일 셈이야? 벌써 10번째잖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