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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수염깎은 남편
입력2007-05-18 18:13:30
수정
2007.05.18 18:13:30
A married man was visiting his girlfriend one day.
"Oh, James, I like your beard, but I would really love to see your handsome face," the girl said.
"My wife loves this beard," James replied.
"Oh, please," the girl begged. So he finally gave in. That night, James crawled into bed with his wife while she was sleeping.
The wife woke up somewhat, felt his face, and said, "Oh, Michael, you shouldn't be here. My husband will be home soon!"
유부남이 여자 친구를 찾아갔다. "제임스, 자기 턱수염도 좋지만 미끈한 자기 얼굴이 더 보고 싶어"
그녀의 말에 "마누라는 턱수염을 좋아하는데 어쩌지." 제임스가 말했다.
"자기야~ 그래도 그렇게 해야 돼. 알았지"
남자는 마침내 굴복했다.
그날 밤 제임스는 아내가 잠든 침대를 기어들어 갔다. 잠에서 깬 아내가 그의 얼굴을 더듬더니만 말했다. "아니 마이클, 여기 와있으면 어떡해! 남편이 곧 돌아온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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