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acher had asked the class to write an essay about an unusual event that happened during the past week. Little Johnny got up to read his. It began, "My daddy fell in well last week." "Good Lord!" the teacher exclaimed. "Is he OK?" "He must be," said Little Johnny. "He stopped calling for help yesterday."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지난 주에 생긴 특이한 일'을 주제로 에세이를 써오라고 시켰다. 어린 자니가 일어나서 자신의 에세이를 읽기 시작했다. 첫 문장은 "지난 주에 아빠가 우물에 빠졌다"였다. 선생님이 외쳤다. "맙소사, 아버지 괜찮으시니?" 그러자 자니가 대답했다. "괜찮으실 거예요. 어제는 더이상 도와 달라고 전화가 안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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