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말말말] "토론은 치열하게 그러나 몸싸움은 이제 그만!" 外
입력2011-10-17 13:36:09
수정
2011.10.17 13:36:09
▲“토론은 치열하게 그러나 몸싸움은 이제 그만!”-남경필 한나라당 국회의원, 국회에서 열린 한미FTA끝장 토론을 거쳐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뜨거운 대화와 토론을 거쳐 그 차이를 줄여나가겠다면서.
▲“행사가 아니라 ‘밥퍼’를 책임지는 시장이 되시기를…”-이계안 2.1연구소 이사장, 밥퍼 행사에서 배식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게 봉사가 아니라 서울시가 책임을 져야 할 일이라고 명심해야 한다면서.
▲“매일 브람스만 생각하고 살 수는 없지 않나?.”-정태영 현대카드 대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무뎌질까 귀와 뇌를 훈련하고 컨템포러리 문화를 존중하기 위해 가끔 최신 팝송을 듣는다면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