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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지옥을 믿게 하는 법


A young lady came home from a date looking rather sad. She told her mother, "Arthur proposed to me an hour ago."

"Then why are you so sad?" her mother asked.

"Because he also told me he was an atheist. Mom, he doesn't even believe there's a hell."

Her mother replied, "Marry him anyway. Between the two of us, we'll show him how wrong he is."

젊은 아가씨가 데이트를 마친 후 시무룩한 표정으로 집에 돌아왔다. 아가씨가 엄마에게 말했다. "아서가 한 시간 전에 나에게 프로포즈를 했어요."



"그런데 넌 왜 이렇게 슬퍼 보이니?" 엄마가 물었다.

"왜냐하면 그가 무신론자라고 고백했기 때문이에요. 엄마, 그 사람은 지옥이 있다는 것조차 믿지 않아요."

엄마가 대답했다. "일단 그냥 결혼하렴. 우리끼리니까 말인데, 그가 잘못 알고 있다는 걸 우리가 보여주면 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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