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클릭 리서치] 네티즌 60% "트랜스젠더 자녀 용납 못해"


자녀를 두고 있는 네티즌 10명 가운데 6명은 자녀가 성전환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고백할 경우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여론조사 업체인 ‘폴에버(www.pollever.com)’가 네티즌 1,672명을 대상으로 ‘만일 자녀가 성전환수술을 했다고 고백할 경우’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63%가량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응답했다. 반면 22%는 “자녀의 의견과 판단을 존중해 받아들일 수 있다”고 대답했고 나머지는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