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리서치/3월 16일] 네티즌 52% " 맞춤형 아기에 반대"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네티즌의 52%는 아기의 성별ㆍ외모 등을 부모가 선택해 낳는 이른바 '맞춤 아기'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야후코리아(kr.yahoo.com)의 '네티즌 한표'가 2,940명을 대상으로 맞춤 아기에 대해 설문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52%(1,523명)가 '반대'한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찬성한다고 답한 네티즌도 44%(1,311)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미국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유전자 조작을 통한 맞춤 아기 시술을 하겠다고 주장해 윤리적 논란이 일고 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