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영대학원도 기후 변화 중점적으로 다뤄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들이 기후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기후 변화와 관련된 이슈가 중요한 경영현안으로 부상함에 따라 기업의 배기가스 축소 등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나 컨설팅 프로젝트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동시에 일부 경영대학원에서는 탄소관리 과정을 개설하기도 했다. 영국의 노위치 비지니스 스쿨의 경우 세계 최초로 전략적 탄소 관리 과정을 도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