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빙벨 투입 소식을 전달해 현장 상황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25일 오후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작업 방해하지 않기 위해 7시까지 대기한 뒤, 2시간 동안 앵커 내리고, 다이빙벨이 오르내릴 가이드라인(쇠줄)을 설치한 뒤, 이르면 9시부터 구조작업 시작. 대기 중이던 일반잠수사들 많아 이종인팀 결합할 듯!” 이라는 트윗글을 게재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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