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J홈쇼핑, 판매금 적립 태안 사고지역 지원
입력2007-12-18 19:20:04
수정
2007.12.18 19:20:04
CJ홈쇼핑은 오는 21일까지 태안 원유 유출 사고지역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홈쇼핑 방송 중 자동주문전화를 통한 주문 1건당 1,000원을 적립, 기름 제거 활동에 지원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