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나노기술 집적센터 개소

산업자원부와 생산기술연구원은 4일 차세대 첨단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인프라인 광주 나노기술집적센터 개소식을 갖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광주센터는 반도체ㆍ디스플레이 분야에 필요한 나노 장비와 공정을 집중 개발하고 이의 산업화 방안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박광태(가운데) 광주광역시장과 김기협(오른쪽)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이

배정찬(왼쪽 두번째) 광주연구센터 소장으로부터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