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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주사위를 다시 굴리는 이유


A candidate brought a dice into the examination hall for MCQ. He started tossing the dice to select his answers. The superintendent passed by thinking that it is common to have students trying their luck. Very soon the candidate finished his whole paper and slept on his table. Half an hour later the candidate sat up and started tossing the dice again. The superintendent felt curious and approached the candidate. The superintendent asked, "Gentleman, why are you tossing the dice again since you've already finished all the questions earlier on?" Then the candidate replies, "Sir, I have to double check my answers." 한 수험생이 객관식 시험을 치르는 시험장에 주사위를 가지고 왔다. 그는 주사위를 굴리며 문제를 풀었다. 지나가다가 이를 본 감독관은 수험생이 운에 맡기고 답을 찍는 건 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수험생은 문제를 금방 다 풀고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들었다. 그는 30분쯤 후에 잠에서 깨어나 다시 주사위를 굴리기 시작했다. 궁금해진 감독관이 수험생에게 다가갔다. 감독관이 물었다. "이봐, 이미 문제들을 다 풀었는데 왜 주사위를 또 던지는 거지?" 수험생이 대답했다. "답을 다시 확인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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