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칸 마켓서 4개국 판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칸 필름마켓에서 4개국에 판매됐다. 제작사인 영화사 아침에 따르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감독 이준익)은 제 63회 칸영화제 기간에 열린 필름 마켓에서 영국, 태국, 이란 인도네시아 총 4개국에 판매됐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이미 영화의 개봉 전 유러피안 필름 마켓에서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남미 5개국에 선판매된 만큼 이번 칸 마켓 판매분까지 총 9개국에 판매되는 쾌거를 올렸다. 유럽의 유명감독들의 영화와 아시아 대작들을 주로 수입하는 배급사이자 영화 '추격자'를 구매한 영국의 중견 배급사 Metrodome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뛰어난 영상미와 완벽한 액션을 극찬하며 단번에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했다는 후문. 태국의 J-Bics가 한국영화 전문 구매사로 칸 마켓 전부터 이준익 감독의 신작인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큰 관심을 보였고, 이란의 IRIB과 인도네시아 Camila Internusa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영문 포스터와 영문 제목인 ‘Blades of Blood’에 대한 관심과 마켓 상영에 참가한 후 영화의 뛰어난 완성도에 반해 전격적으로 구매를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평소와 달리 마켓 상영으로는 드물게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상영관은 만석이었다. 특히 프랑스 바이어들은 경쟁적으로 오퍼 가격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오는 17일 저녁 마지막 마켓 상영을 남겨두고 있어 추가 판매 또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전도연, 팬티 벗은 이정재 정면에서 입으로 애무하는… ▶ 또 한명의 파격노출 여배우, 50명 남자 앞에서… 민망! ▶ "칸 영화제 안가겠다" 서우, 대체 무슨일 있길래? ▶ [칸] '누드비치'도 아닌데 훌렁 벗은 여성들 과감하네! ▶ [칸] 이창동 감독, 왜 마르티네즈 호텔 배정받지 못했나? ▶ [칸] 전도연, 가슴골 '아찔'… 드레스 가격 '상상초월' ▶ [칸] 여유 생긴 전도연, 영화 보면서 졸기까지! ▶ [칸] 우디 앨런, 한국계 아내 순이와 참석 눈길 ▶ [칸] 이준익 감독의 힘! '칸'에서도 통했다 ▶ [칸] 여왕의 잠자리? 전도연 하루 숙박비 518만원 ▶ [칸] 서영희 "상 탈 수 있다는 말에 출연했는데…"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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