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흥 능곡 내달 10일로 분양 연기
입력2006-10-23 16:21:10
수정
2006.10.23 16:21:10
경기도 시흥 능곡지구의 분양이 다음달 10일로 연기됐다.
시흥 능곡지구 동시분양에 참가하는 신안 등 5개사는 당초 26일에 문을 열기로 했던 모델하우스 오픈 시기를 2주 늦춰진 다음달 10일로 확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시흥 능곡지구에서는 총 1,484가구가 분양되는데 신안종합건설이 33평형 394가구, 신일이 42~48평형 315가구, 우방 33평형 203가구, 엘드 33평형 272가구 등을 공급하며 우남건설은 43~74평형 300가구로 평형을 다소 조정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