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림산업, 2년만에 새 TV CF


대림산업이 ‘집은 쉼이다’에 이어 2년 만에 새 TV CF를 선보인다. 지난 2000년 업계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 시대를 열었던 대림산업은 톱스타를 통해 추상적 이미지로 프리미엄만을 강조해오던 기존 아파트 광고에서 벗어나 친환경 저에너지 아파트를 만드는 기술력을 광고로 연출했다. 이번 광고는 화려한 벽체와 인테리어가 들어간 세트촬영을 버리고 태양열과 풍력 등 자연 에너지들이 집안의 가전, 조명 등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되는 모습을 담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