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터에서 열린 국내 최초 글로벌 아트페어 ''에서 시민들이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에서는 국내외 갤러리 80개가 참여해 신진 작가부터 정상급 화가의 작품을 50만원~100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고 이와 더불어 앨리펀트 퍼레이드, 어린이 아트 스튜디오, 갤러리 스피드 데이팅, 영 탤런트, 아트 브레이킹 이브닝파티, AAF Seoul x Olleh 국제스마트폰 영화제 등 어포더블 아트페어의 펀한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이호재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